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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전체 검색 게시물 : 154 개
해양수산부 장관 해임조치 관련 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정홍원 국무총리의 해임 건의를 받고, 윤진숙 장관을 해임 조치했습니다. 청와대 대통령실 이 창작한 해양수산부 장관 해임조치 관련 브리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   14-02-06   |   시사
닭고기·오리고기·계란 안전합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닭고기, 오리고기 및 계란의 안전성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했다.농업기술원 직원과 경기도농촌지도자회원, 경기도생활개선회원, 품목별연구회원 등 20여 명은 6일 수원역에서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은 안전합니다’란 전단지를 제작·배부하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아울러 축산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최대한 억제하고, 해외여행 시에도 AI 발생지역의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원은 현재 AI 상황실을 운영하며 농촌진흥청, 도청 상황실과 함께 AI …
...   |   14-02-06   |   시사
대통령, 「보코바」유네스코 사무총장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이리나 보코바(Irina Bokova)」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2015년에 개최될 세계교육포럼과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 및 제주 해녀, 이산가족찾기 기록물 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관련 협력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유네스코가 대한민국의 재건을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보코바 사무총장에게 수교훈장 광화장을 수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한국이 받았던 도움을 이제는 협력 파트너로서 그 노하우를 개도국들과 공유하고 환원할 것임을 말씀…
...   |   14-02-04   |   시사
제7회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
다음은 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의 대통령 마무리 말씀입니다.   지금 AI 문제라든가 기름 유출 문제 등 갖가지 사고라든가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해서 사건 났을 때 그냥 근본적인 해결이 없어서 넘어가다 또 얼마 지나면 또 나오고, 거기다가 새로운 사건이 또 터지고 하면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지장이 많고, 또 국민들도 그런 어려움에서 또 겪고 또 겪고 한다는 것은 너무나 큰 불행입니다. 그래서 한번 사건이 터졌으면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다 취해야 되고, 철새가 올해만 오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도 계…
...   |   14-02-04   |   시사
대통령,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를 주재하고, 관광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제활성화 및 고용창출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부를 포함한 13개 부처 장차관 및 청장, 각 지자체와 관광업계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하며, 정부는 다음 네 가지 정책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첫째, 국민들이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방문하는 국내관광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근로자 휴가지원제도, 통합문화이용권, 대체공휴일제 등과와 연계하여 신규 여행수요를 창출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및 일자리 창…
...   |   14-02-03   |   시사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줄이기 위한 'THINK, EAT, SAVE' 캠페인
최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전 세계 식량 생산의 3분의 1이 낭비 및 폐기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는 약 3억t에 달하며, 이는 기아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9억 명의 인구를 충분히 먹여 살릴 수 있는 양입니다. 오늘날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심각한 국제적 사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인류와 환경, 각국의 재정 상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NEP과 FAO는 ‘Think, Eat, …
...   |   14-02-01   |   환경
한-스위스 정상회담 관련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브리핑
  금일 한-스위스 정상회담 관련 결과를 브리핑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1월 20일 월요일 날 15시부터 열린 공식환영식에 이어서 15시 55분부터 17시 15분까지 디디에 부르크할터(Didier Burkhalter) 스위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정치, 경제, 과학기술, 문화, 제약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 폭넓고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습니다. 정상회담 모두말씀에서 부르크할터 대통령은 한-스위스 양국이 수교 50년이 되면서, 박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   |   14-01-20   |   시사
서울시 ‘Seoul`s 10 Soul’사업, 밀라노와 패션교류 본격화
밀라노 패션위크 한국인 최초의 초청쇼 및 MOU 추진 등 이루어져   올해 4년차를 맞는 시 대표적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사업인 이 세계적인 패션도시 밀라노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Seoul`s 10 Soul」란 매년 글로벌 경쟁력을 겸비한 창의적인 디자이너 10인을 선발하여 해외 패션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전문 컨설팅 교육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유명 패션도시에 지속적인 패션 프로모션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서울 디자이너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
...   |   14-01-19   |   시사
경기도-日덴소 2천9백만 달러 투자 MOU
경기도가 일본 덴소인터내셔널코리아사와 자동차 부품 관련 2천 9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김문수 경기지사는 16일 도쿄 덴소사를 방문해 이같은 체결을 맺고 올해 의왕시에 자동차 관련 연구개발을 위한 시설을 투자한다.    덴소는 1949년 12월 16일 일본 아이치현 카리야시에 설립된 세계2위 자동차부품 제조회사로 직원은 총 13만 2천여명, 매출액은 3조 5,809억엔에 달한다.    덴소인터네셔널코리아는 이번 협약에 따라 …
...   |   14-01-19   |   경제
연예인 특례입학! 과연 정당한 것인가??
반대입장  1. 일반 입시생들이 피해를 본다. 2.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대학을 가면 젊은이들에게 허황된 욕망,좌절 등을 줄 수 있다 3. 학교도 잘 안 나올 꺼면서 굳이 대학 다닐 필요가 없다. 4. 대학 측에서도 학생을 뽑는다기보단 마케팅 수단으로 뽑는 경우가 많다. 마무리 및 자신의 의견! 제가 생각하기에 연예인 특례입학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단지 인기 있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대학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도 현재 시행되고 있는 특례입학제도에 대해선 부정적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엔 연예인도 실…
...   |   14-01-15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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