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치 드시고 건강하십시오!’라는 주제로 원로목회자들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소비환경뉴스 | 15-12-07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가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원로목회자들에게 김치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임원순 목사(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원로목회자에게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대표회장 이주태 장로, 이사장 임원순 목사)가 1일 아침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랑의 김치 드시고 건강하십시오!’라는 주제로 원로목회자들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홍보·친선대사로 선정된 가수 홍대광 씨(맨 왼쪽)와 요리사 오세득 씨(맨 오른쪽)가 박종덕 사려관(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2일 오전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구세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70억 원(2016년 10월 31일까지 130억 원)을 목표로 전국 76개 지역 450여 곳에서 자선냄비 종을 울린다. 구세군 측은 5만여 명이 봉사, 7백만여 명이 모금에 참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