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놀이터
호동에 천사들의 합창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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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기자 | 2020-07-18 18:22 |
본문
뜨거운 초복을 지나서 작은 천사들의 바램이 이루어졌다.
처인구호동에 어린이 놀이터가 만들어 졌다.
이제는 유치원 차가 멈처서면 잠시 놀다가 가겠죠.
엄마들은 운동 기구에서 운동을 하고 작은 천사들은 놀이터에 행복한 하모니를 지르겠죠.
어린이 한명을 온동네가 키운다는 말이 있드시 이제 어른이 할도리를 다 한 것같습니다
처인구호동에 어린이 놀이터가 만들어 졌다.
이제는 유치원 차가 멈처서면 잠시 놀다가 가겠죠.
엄마들은 운동 기구에서 운동을 하고 작은 천사들은 놀이터에 행복한 하모니를 지르겠죠.
어린이 한명을 온동네가 키운다는 말이 있드시 이제 어른이 할도리를 다 한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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