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7시45분 아시아나비행기를 타고 1시간5분만에 김포에서 제주도에 도착했다.
우리나라 안에서 타국을 느끼게 하는 제주도.
여행은 마음을 들뜨게 한다.
도착해서 렌트카를 찾아서 자유롭게 해변을 향해서 떠난다.
일행들도 일탈로 어른이 아이가 되어서 한것 즐거움의 풍요를 느낀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맛집을 향해서 가고있다.
여유와 즐거움속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제주의 명물 성산를 향해서 일행은 떠났다.
풍광이 멋드러진 성산 일출은 아니지만 기기묘묘한 해변의 바위와 부서지는 파도가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