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이 병들어가고있다. 용인중앙시장 인근 경안천은 거품과 쓰레기와 오폐수로 하천바닥이 썩어간다. 경안천로는 용인시민이 휴식과 건강을 위해서 운동를 하는곳이며 수도권시민의 상수원이다. 용인시는 하루 속히 진상을 파악해서 시정해주길 요청한다.

학교 담장을 단풍잎을 수놓은 담쟁이들. . .

수염 달린 나무 이름이 뭘까요

생태하천이 사람을 살린다.

양평의 가다

바위불상

여행의 말미에 경북도청사를 방문했다. 바람도 시원하고 해질녁의 오묘한 구름이 한컷 가슴을 들뜨게 했다. 저는 경북도 청사를 일명 작은 청와대라고 하고싶다. 뒷산도 청사모습도 흡사하다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8월12일 어린시절에 가본 영주부석사로 달였다. 그때 가본 기억과 많이 달라져 있었다. 돌개단을 올라서 부석 앞에 섰다. 진정 떠있는 바위인지 육안으로는 확인이 돼지않았다.

비온뒤에 멋진 무지개

오산 아동친화도시 인증삿

46년만에 탐방이 허락된 남설악의 비경 만경대

어린시절의 향수를 먹으며

가끔은 하늘을 봐요

길가에 소담스럼게 핀 코스모스 달달한 향기의 복숭아 풋풋한 옥수수

하늘은 쨍하니 맑고 연꽃잎은 더 푸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