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태민안행복관리진흥원(원장 김재일)이하 ‘국민행복진흥원’은 미셀용인지역아동보호센터
아동들을 초청하여 삼겹살 파티를 열어 주었다.
3월 10일 소비환경뉴스(대표 김경순), 용인민속5일장(대표 김이근) 후원으로 식당 한켠에서
용인지역아동보호센터 아동들에게 푸짐한 삼겹살 파티를 제공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종업원 70여명과 함께 현대, 기아자동차정비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윤도현 회장(이하 윤 회장)이 후원회장으로써 자리를 함께 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편, 윤회장은 어린시절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라난 소위 말하는 '흙수저'였으나 현재는 자수성가한 훌륭한 경영인으로써 자리매김하였기에 본인처럼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있는 아동들에게 남몰래 후원을 아끼지 않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