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서 이웃돕기용 감자 1500kg 수확
| 김경순 기자 | 2019-06-26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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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했다고 밝혔다.
이기종 주민자치위원장 등 20여명의 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지난 3월부터 운학동 소재 위원장 소유의 토지 1000㎡에 이웃돕기용 씨감자를 심어 정성들여 가꿔왔다.
이들은 이날 수확한 감자를 관내 홀로어르신 30여가구에 전량 기부할 방침이다.
주민자치위 관계자는 “부모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정성껏 기른 감자이니 어르신들도 맛있게 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종 주민자치위원장 등 20여명의 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지난 3월부터 운학동 소재 위원장 소유의 토지 1000㎡에 이웃돕기용 씨감자를 심어 정성들여 가꿔왔다.
이들은 이날 수확한 감자를 관내 홀로어르신 30여가구에 전량 기부할 방침이다.
주민자치위 관계자는 “부모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정성껏 기른 감자이니 어르신들도 맛있게 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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