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소비환경뉴스등록일 : 2016-03-01 18:32최종편집일 : 2016-03-01 18:32
깨끗한 하천을 따라서 발걸음도 가볍게 걷다가 눈살을 찌푸리게하는 곳에서 발걸음이 멈추었다.
관.민이 합심해서 정화하고 청소하고 현재의 맑은물을 찾고 그 물길을 따라 오리도 놀고 물속에 잉어 들이 넘실거리는 오산천 그 누가 이런 야심도 없는 짓을 할까?
기흥구청 하천관리과에서는 꼭 못된 불량 양심을 고발합니다.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양심을 찾아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