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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24년 12월 17일 09: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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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68건 / 4페이지
    죽은 주인의 묘 앞에서 깊은 슬픔을 느끼는 개
      (사진=youtube)사진에 보이는 개가 누워있는 곳은 자신의 주인이었던 할머니의 묘이다.  일부 사람들은 동물이 인간만큼의 감정을 느낄 수 없다는 생각때문에, 동물을 하찮게 여기고 막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동영상 속 개는 어쩌면 '죽음'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더 이상 자신…
    김지연 | 등록일 : 2014-10-31 14:02:59 | 최종편집일 :
    황금갈대밭의 너울거림
    가을이면 흔히 볼 수 있는 갈대밭의 풍경이지만,따로 시간을 내어 간 여행지에서의 풍경은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준다.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멈춘 듯, 갈대밭에 서 있던 바람의 숨결과 황금빝 갈대들의 너울거림은여행이 끝난 후에도 잔잔한 평화로움을 주기도 한다.
    김지연 | 등록일 : 2014-10-23 17:34:47 | 최종편집일 :
    폭염에 계절 잊은 코스모스의 만개
    김경순 | 등록일 : 2015-08-07 14:23:17 | 최종편집일 :
    봄꽃. 로맨틱. 성공적.
     봄이 오는 것을 제일 반길만한 꽃들이 제각각 자기 색깔을 뽐내며, 미모를 앞다투고 있다. 화려한 색감에 눈이부셔 쓰러질 지경이다.
    김지연 | 등록일 : 2015-06-12 10:10:00 | 최종편집일 :
    김경순 | 등록일 : 2015-05-10 22:12:18 | 최종편집일 :
    김지연 | 등록일 : 2015-02-16 13:41:37 | 최종편집일 :
    하얀옷 갈아입으면
    푸른 소나무도 햐얀옷 갈아 입겠죠1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김경순 | 등록일 : 2014-11-30 21:44:50 | 최종편집일 :
    높은 가을하늘의 푸르름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고 있다.
    김경순 | 등록일 : 2014-11-09 23:00:14 | 최종편집일 :
    부드러운 곡선
    ▲담장 하나에도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적절히 이루어 만든 옛 조상들의 美철학▲ 부드러운 곡선의 미가 흐른다 옛 조상들의 美적인 철학과 감각이 깃들어있는 처마와 담장을 보고 있자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는 듯 하다.  우리네 조상들은 버선코와 한복의 둥글림 등, 모든 美적인 요소에 원을 가미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하고, 안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였다.
    김경순 | 등록일 : 2014-11-06 00:49:58 | 최종편집일 :
    길 동 무 - 김홍숙-
    길동무                                      …
    김지연 | 등록일 : 2014-10-28 20:52:45 | 최종편집일 :
    ”이젠 내 차례야!”
     "그대라는 꽃이 피는 계절은 따로 있다. 아직 그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 것이다. 다소 늦더라도, 그대의 계절이 오면 여느 꽃 못지 않은 화려한 기개를 뽐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고개를 들라. 그대의 계절을 준비하라." 이는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한 구절이다.  저마다 피는 계절이 다르고, 자신이 해야할 일이 다름을 꽃들은 알고…
    김지연 | 등록일 : 2014-04-14 21:42:48 | 최종편집일 :
    김지연 | 등록일 : 2014-11-29 11:04:45 | 최종편집일 :
    ▲용인농촌테마파크의 연꽃1▲용인농촌테마파크의 연꽃2
    김경순 | 등록일 : 2015-10-07 23:55:48 | 최종편집일 :
    황산의 구름
    ▲중국 황산산밑에 구름이 떠가는 황홀한 광경산을 오르느라 구슬 담을 흘리고 오르고  또 오르니 드디어 정상에서 발밑에 구름이 두둥실 떠 가네요 
    김경순 | 등록일 : 2014-11-09 22:23:34 | 최종편집일 :
    비를 머금은 싱그러운 꽃망울
     비 온 뒤, 싱그러움을 간직한 청초한 꽃망울들이 환하게 맺혀있다.  때 이른 것은 벚꽃에게만이 아닌가보다.  싸리꽃도 벚꽃과 함께 봄의 길을 열고 있다.
    김지연 | 등록일 : 2014-04-04 22:01:41 | 최종편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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