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초복을 지나서 작은 천사들의 바램이 이루어졌다.
처인구호동에 어린이 놀이터가 만들어 졌다.
이제는 유치원 차가 멈처서면 잠시 놀다가 가겠죠.
엄마들은 운동 기구에서 운동을 하고 작은 천사들은 놀이터에 행복한 하모니를 지르겠죠.
어린이 한명을 온동네가 키운다는 말이 있드시 이제 어른이 할도리를 다 한 것같습니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LED장미언덕의 모습 서울은 지금 불빛의 축제가 한창이다. 그 중에서도 연인에게는 낭만적인 추억을, 가족에게는 따듯한 별빛을 선물할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의 LDE장미언덕이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0일(월) 밤이 되야 피어나는 장미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DDP에는 마치 하늘의 별빛이 내려 잠시 쉬어가는 듯, 우주의 공간에 와 있는 듯 황홀경을 선사할 2만송이의 LED장미가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다. DDP장미정원축제는 지난 달 31(금)에 조기종료되어 사람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신청사 1층 전시공간에서 '가족가치 공감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한 달간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우리 가족이 전해주는 행복 이야기'라는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실시했다.공모주제는 '다자녀가정의 생활 모습 등 가족의 의미 되새기는 장면', '부모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하고 감동적인 순간', '아버지가 가사 육아에 참여하는 모습' 등으로 총 136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