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테크노밸리 4배 규모의 수도권 남부 핵심거점, 첨단자족도시 ‘용인 플랫폼시티’
- 판교, 삼성동 코엑스를 닮은 MICE, 백화점, 쇼핑몰, 호텔 등이 모인 ‘용인
플렉스’ 바로 앞
- ‘GTX-A(용인역)’에서 강남(수서)까지 2정거장 10분! ‘용인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압도적 규모(약 5,000㎡)의 럭셔리
커뮤니티
(25M 4레인 실내수영장, 휘트니스, 사우나, 게스트 하우스,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북카페 등)
- 파격적인 무상제공 품목과 규제지역 전격해제로 전매제한 6개월로 단축,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중문, 인덕션, 전기오븐 등 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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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 드디어 개통 카운트다운
강남(수서역)까지
2정거장 10분! 입주하면
개통하는 GTX-A 최대수혜단지!
4월 21일(금) 오픈하는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GTX-A 용인역, 분당선
구성역’, ‘용인 플렉스’를 가장 가까이서 누리는 최대 수혜단지로
용인을 비롯한 수도권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단지이다.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DL이앤씨가 시공하는 1군
브랜드의 신규아파트로 2021년 2월 착공하여 골조공사가
완료된 2023년 3월 이후 분양하는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시점이 2024년 4월 이후이다.
GTX-A 용인역이 입주시점과 맞물려 개통(2024년 상반기)될 예정으로 GTX-A 최대 수혜단지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GTX-A 용인역은 수도권 남부의 그 어떤 신도시나 택지지구 대비 강남(수서역, 삼성역)까지 가장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집값이 폭등한 신분당선 황금라인을 살펴보면 판교역~강남역(4정거장) 14분, 성복역~강남역(9정거장) 27분, 광교신도시~강남역(12정거장) 38분의 소요시간이 걸린다. GTX-A 용인역에서 강남(수서역)까지는 2정거장
10분, 삼성역까지는 3정거장
13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단순 거리 및 소요시간 비교시 GTX-A가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GTX-A [수서역~동탄역] 구간은 2024년 상반기, 이후 2024년
하반기에는 [서울역~파주운정] 구간 개통(예정), 2025년
삼성역 무정차 운행(예정), 마지막으로 2028년 삼성역까지 개통(예정)되며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용인 플랫폼시티에 건립되는 ‘용인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남부 초대형 규모로 GTX-A노선, 분당선, 경부고속도로, 광역버스가
연계되는데 지하공간을 활용해 기존의 구성역(분당선)과 GTX-A 용인역이 연결된다. 광역교통개선대책도 살펴보면 사업지 인근
교통난 해소를 위한 용구대로 지하화와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경부고속도로(양재~기흥 구간) 지하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검토까지 진행 중이다. 수도권 남부의 핵심이자 거점이 될 용인 플랫폼시티의 많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에 따라 수도권 출·퇴근 시간
단축, 일부 상습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획기적인 교통체계 개선계획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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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용인역, 분당선 구성역에 판교테크노밸리를 닮은
첨단자족도시 ‘용인 플랫폼시티’
MICE, 백화점, 쇼핑몰,
업무복합, 주거, 복합환승센터까지 갖춘 완벽한
도시로 개발
최근 용인특례시는 GTX-A 용인역, 분당선 구성역을 중심으로 수도권남부의 핵심거점이
될 첨단자족도시 ‘용인 플랫폼시티’와 최근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조성될 215만여평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발표로 들썩이고 있다. ‘용인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일대 약 273만㎡(약 82만평)에 조성되는데 이는 자타공인 최고의 자족도시로 손꼽히는 판교테노밸리(66만㎡, 20만여평)의
4배 규모다. 용인특례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사업비 6조원가량을 들여 수도권 남부의 핵심거점 자족도시
실현이라는 목표를 내세운 수도권 최대규모의 핵심 개발계획이다.
먼저 용인특례시가 발표한
‘플랫폼시티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에 따르면 플랫폼시티
내에 약 46만㎡(13.9만평)의 자족시설용지가 들어선다. 태생부터 대기업군을 중심으로 한 명품
첨단자족도시를 만들려했던 판교테크노밸리(2021년 기준 총매출 약 121조원, 입주기업 91%가 첨단 IT기업) 처럼 ‘용인플랫폼시티’ 는
27만㎡(8.2만평)의
첨단지식산업, 약 19만㎡(5.7만평)의 첨단제조산업을 중심으로 반도체, 첨단의료, 의약품, 정밀 광학기기 등의 첨단산업 기업들을 유치할 예정이다 . ‘용인 플랫폼시티’의 최중심에는 GTX-A용인역이
2024년 상반기 개통되며 그 주변으로는 ‘용인플렉스’와 ‘복합환승센터’가 개발된다. ‘용인플렉스’는 약 30만㎡ (90,750평)규모로 신도시 내 핵심상업복합시설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에서 발표한 ‘용인플렉스 개발계획’을 보면 MICE를 비롯한 백화점,
쇼핑몰, 호텔, 업무복합, 주상복합 등이 개발된다 하여 ‘용인 플랫폼시티’ 내에서도 핵심 노른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GTX-A, 삼성역
코엑스, 현대백화점, 인터콘티넨탈 호텔 ,GBC 등이 모인 삼성역 일대를 연상케 하는 대형 복합상업타운이 개발될 것이며 특히 고소득 대기업군이 모인 판교테크노밸리를
기반으로 신분당선 판교역, 현대백화점, 호텔, 오피스 등이 모여 주거선호도가 높고 집값을 선도하는 판교역과 매우 닮아 있어 ‘용인플랙스’에 대한 기대가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최근 3월 삼성전자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에 세계 최대규모인 710만㎡(215만평)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300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직간접 생산유발효과 700조원, 고용유발인원은
160만명에 달하게 되는 등 엄청난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되며, 삼성전자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용인 플랫폼시티로 이어지는 국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메카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