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전건설이 경기도 용인 수지구 상현동 360-1번지 외 13필지에 ‘광교상현 솔하임’ 224가구를
분양중이다
지하3층-지상15층으로 39㎡(B·B1·B1-1타입) 140가구, 43㎡(C타입) 32가구, 51㎡(D·D1·D1-1·D2타입 )52가구 등 224가구로 구성된다. 투룸의 소형아파트 설계가 적용돼 2~3인가구와 신혼부부등이
거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주차대수는 총184대로 계획돼 있다.
사업지 코앞 강남/잠실/서울역 통하는 10여개 광역버스노선 뿐만 아니라, 신분당선 상현역이 도보 7분거리이며 신분당 상현역에서 강남역까지 10분정도로 강남접근성이 훌륭하다.
용서고속도로 등의 도로망을 이용해 강남권과 서울타지역까지 20~30분대에 가능하다.
신분당선의 가치는 북부연장선 2022년 신사~강남
2025 용산~신사 개통예정 및 호매실 연장구간 및 용인 구성역 120만평 경제신도시
개발권역에 위치하고 광교직접 생활권 지역으로 부동산 상승이 더욱 높아질수밖에
없을 것으로 비춰진다. 부동산 관계자들이 신분당선 역세권을 주목하라고 하고 있다
상주하는 배후수요로 법조타운 약 5,000명, CJ제일제당 바이오연구소 약 1,000명, 시게이트 R&D센터 약 500명, 아주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약 15,500명, 테크로밸리 약 3,900명, 경기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약 18,300명, 경기도청 약 18,000명, 삼성디지털시티 R3/R4R/5연구소 약 23,000여명 상현지식산업센터 3000여명 등 총 88,200명의 고정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광교·상현역 역세권 프리미엄과 인근 2만여세대의 주거단지, 법조타운 어뮤즈파크 주동선으로 법원, 검찰청 등 하루 15만명의 유동인구가 예상되며, 수많은 신규 개발, 입주등으로 유입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고 유동인구들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주변 오피스텔의 경우 공실이 전무한 상태이며, 더 이상 건축을 할 수 있는 부지도 거의 없다.
현재 수지광교.판교의 부동산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1.5룸이 전용면적 10-12평 기준타입으로
평균분양가는 약 3억원초반에서 3억5천만원대로 형성되어있다
인근지역 분양가의 무려 20-30프로나 차이로 주변보다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로 향후 부동산 상승력이 충분하다고 기대하고있다
광교상현솔하임의 경우 도시형 주택으로 분리되어 오피스텔 4.6%취득세비중이 아닌, 1.1%취득세를 적용받는 투자형 주거상품이다
솔하임은 2억 초중반대의 분양가이며 분양시 50% 중도금무이자 대출, 6개월 전매 가능한 마지막 히트상품이 될 전망이다
광교상현 홍보관 관계자는 “시세 및 주변대비 저렴한 평단가로 남들보다 먼저 시세차익을 보려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동,호수 혼선 방지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우선시 하는 중이니 출발 전 문의 전화를 통해 호수를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