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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20년 11월 27일 2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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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나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바른 소리 할 수 있는 정직한 도의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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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김경순 기자 등록일 : 2018-05-28 17:10 최종편집일 : 2018-05-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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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말하는 의원이 필요하다. 자유한국당 의원으로서 또 대변인으로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서 바른 소리 할 수 있는 정직한 도의원이 되겠다.”

용인시제7선거구(죽전1동, 죽전2동, 보정동, 마북동)에 출마한 권미나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당당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성악가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권미나 경기도의원 후보는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TF팀에 있으며, 문화컨텐츠로 지역을 살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정치에 입문했다. 또한, 교육에 많은 관심을 쏟으며 아이들에게 꿈을 가르쳐 주는 교육현실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며, 교육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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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을 하면 아이들에게 문화, 인성이 바로 설수 있도록 교육의 행정을 바로잡고, 작은 예산으로 100만 도시의 교통 허브를 만들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 보정 스마트IC 신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권미나 후보는 인터뷰 중 당 지지율도 낮고 홍준표 대표에 대한 불만이 많아서 참 많이 울었다. 4년간 정말 열심히 달려왔는데 당이 안 좋다고 홍준표 후보가 막말을 했다고 지방의원들까지도 다 싸잡아서 말할 때 억울하고 힘들었다. 우리나라 정치가 외국처럼 투명하고 바르게 품격 있는 정치로 성장해 나가길 지방의원으로서 소망해본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2시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사무실에서 권미나 후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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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입문 계기는
정치 입문하게 된 계기는 용인시음악협회 회장하면서 보정동 카페거리와 단국대 문화의 거리를 추진할 때 전 김문수 경기 지사님 교수 TF팀에 있으면서 이 거리를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갖고 일했는데 그때 당시 지역 경제가 힘들었다. 문화컨텐츠로 지역경제를 살리자 음악회를 기획했는데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지역 상권이 살아나는 걸 보고 문화컨텐츠로 지역을 살릴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

- 재선에 도전이다. 출마하는 이유와 각오는 뭔가? 
9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내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특히 경기도 지역아동시설 전담기관을 맡은걸 계기로 해서 청소년노동인권부터 임대아파트 어린이집 임대료 인하를 앞장서서 시행했다. 4년간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교육전문가로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아직까지도 우리 학교 교육이 굉장히 저평가되어있고 교육의 질이 낮게 되어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10년간 유학생활하면서 미국의 아이들과 비교해 봤을 때 정말 너무 어려운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대학입학에 모든 사활을 걸고 싸우고 있다. 대학입시 보다 아이들에게는 꿈을 가르쳐 주는 그런 교육 현실이 중요하다고 보고 재선을 하게 되면 아이들에게 문화, 인성이 바로 설수 있도록 교육의 행정을 바로잡고자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 그동안 도의원으로 많은 일을 했다. 대표적으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구성동 노인정에 계단이 높아서 어르신이 내려가다가 코뼈가 부러지신 일이 있었다. 예산이 없어서 못 고치다가 3000만원 예산으로 계단과 통로를 만들어주면서 보람을 많이 느꼈다.

이현초등학교가 큰 이슈가 됐다. 집이 기흥구인데 학교는 수지구라 아이들이 산을 타고 등교했다. 길도 시멘트 바닥이었다. 데크로 잘 만들어서 아이들이 높은 산을 오르고 내릴 때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굉장히 큰 보람이다.

보정동에 버스가 다니면 차가 못 다녀서 어려웠다. 예산 20억을 받아서 낙후된 도로를 넓혀주면서 분쟁이 완화돼서 너무 좋았다.

카페거리 주차시설이 없어서 힘 들었는데 철도청과 잘 합의해서 주차장을 만들어 이용이 편리하게 되었다.

용인은 경제신도시가 잘 이루어져 잠만 자고 가는 도시가 아닌 용인에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생겨서 세수로 용인이 부자가 되는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 이번 슬로건이 경부고속도로 스마트IC인데 권미나가 반드시 유치하겠다. 

- 자신이 꼭 당선돼야 하는 이유와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발로 뛴다. 의원들이 하는 말이 권미나가 한번 예산을 잡으면 절대 놓치지 않는다. 지역에 필요한 예산은 총대 메고 한다. 바르지 않은 조례 바로잡기,  할 말은 한다. 바른 말하는 의원이 필요하다. 자유한국당 의원으로서 또 대변인으로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바른 소리 할 수 있는 정직한 도의원이 되겠다.

- 대표적인 공약을 말씀해 달라.
도의원이 말하긴 힘든 공약인데 경부고속도로 보정 스마트IC. 이때까지 시민들이 IC를 해달라는 말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IC를 하면 인건비에서부터 건축비까지 굉장히 많이 들어간다고 보류했는데 어느 날 논산 가는 길에 보니까 스마트IC가 있어서 아이디어를 받았다. 예산 얼마 안 들고 IC를 만들 수 있겠다 생가되어 지난 의회에서 5분 발언을 촉구했다. 경부고속도로 보정 스마트IC는 작은 예산으로 우리 용인시 100만 도시의 교통 허브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서 이번에 공약으로 경부고속도로 보정 스마트IC 신설을 넣었다.

보정동에 평생교육도서관을 세우겠다. 어린이에서부터 어르신들까지 누구나가 열람하고 공부하고 그 안에서 노후 생활까지 같이할 수 있는 평생교육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작년 의회에서 유럽 연수 갔을 때 도서관에 관심을 가졌다. 1분기 때는 여성가족교육협력 도서관이 부서에 있어서 세계 유럽의 도서관을 다니면서 이런 도서관을 내 지역에 꼭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평생교육도서관 꼭 하나 만들겠다. 

수영장이 있는 복지센터를 건립하겠다. 마북동 가보면 도로가 너무 안 좋아 교통이 안 좋고 버스 체계도 안 좋다. 마을버스, 광역버스 제일 많이 연계한 도의원으로 이번에 재선되면 마북동 도로문제 확장하고 교통문제도 집중하겠다. 죽전동은 많은 인구가 있지만 분구가 되지 않아 죽전1동은 작은 주민센터에서 6만 9천명이라는 주민들이 이용해 굉장히 불편하다. 지역구는 아니지만 지하에 작은 따북도서관을 만들어 드리니 좋아했었다. 죽전동에 다시 재선한다면 경기도 하천부지에 주민복합센터를 다시 지어 좋은 시설로 6만 9천명의 죽전1동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센터를 만들겠다.

죽전2동은 작은 도시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갖춰져 있는데 벽산아파트를 중심으로 소음 문제가 계속 대두되고 있다. 벽산아파트 앞에도 고속도로 지하화가 추진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 당 지지율을 보면 어려운 상황이다. 어떻게 극복할 생각인가? 
당 지지율이 낮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당보고 많이 뽑았었는데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일할 의원들을 뽑기 때문이다. 당보다는 현실적으로 내 지역을 도와줄 수 있는 의원이 필요하다. 시민들이 4년간 많이 도와주셨고, 저도 학교 환경개선도 많이 해왔다. 정찬민 시장이 31개 시·군 중에서 예산을 가장 많이 세워주셔서 대형 사업을 많이 했다. 대표적으로 공기청정기 도입해서 미세먼지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교에 시범으로 공기청정기를 넣었다. 발로 뛰는 의원, 열심히 하는 의원, 전과 기록 없는 깨끗한 의원이 아이들 교육을 맡아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어머니들과 어르신들의 힘을 받아 이번에도 꼭 재선하리라 생각한다.

- 지역정치로 터득한 정치철학이 있다면?
아이들만 가르치다가 의회에 들어갔는데 많은 실망을 했다.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배려하고 남들에게 조금이라도 양보하며 살라고 배웠는데 정치에 입문하니까 그게 안 통한다. 정치는 배려하면 안 된다. 예산을 가져올 때는 끝까지 싸워서 절대 양보하지 않고 가져와야 되는 게 능력 있는 의원이다. 어려운 곳, 그분들을 대변해서 정말 우리 사회가 어려운 소수를 돕는 그런 의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아이들은 표가 없다 표가 없는 곳엔 예산이 없다. 하지만 권미나 의원은 표가 없는 곳에 더 예산을 많이 부어서 소수계층, 어린이 계층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권미나의 정치철학이다. 소수계층이 잘 사는 나라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만들겠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번 선거는 굉장히 어려운 선거 인것 같다. 당 지지율도 낮고 홍준표 대표에 대한 불만이 많아서 참 많이 울었다. 4년간 정말 열심히 달려왔는데 당이 안 좋다고 홍준표 후보가 막말을 했다고 지방의원들까지도 다 싸잡아서 말할 때 억울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인사할 때 저를 붙잡고 울어주신 분들 덕분에 힘이 생긴다. 반드시 이기겠다. 열심히 일한 의원이 억울하지 않도록 권미나가 꼭 재선되어 지역에 일하는 의원이 바로 설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겠다. 지방의원의 한계가 그런 거 같다. 열심히 해도 위에서 국회의원들이 못하면 같이 가는 거 같다. 우리나라 국회가 조금 더 성숙된, 조금 더 품격 있는 정치를 해주면 지방에서 열심히 일하는 의원들도 정말 품격 있는 정치 따라서 잘할 수 있으리라 본다. 우리나라 정치가 외국처럼 투명하고 바르게 품격 있는 정치로 성장해 나가길 지방의원으로서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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