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의원의 모습
1. 의원님께서는 19대 국회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고, 작년 5월 용인을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신 후에 용인시를 위해 많은 일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제가 지난해 5월 새누리당 용인의 당협위원장을 맡게 되면서 다짐했던 것이 '일로써 보여드리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용인에 처음 온 후, 가장 많이 들었던 시민들의 목소리는 '수원IC'명칭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었습니다. 이는 명백히 누가 보아도 '용인 신갈' 땅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원'이라는 명칭이 붙어있었기 …
▲독도지킴이 외로운 1인시위자 노병만 씨 '독도를 지키자'라는 말을 그저 문장으로서 끝내지 않고, 외롭지만 당당하고 뚝심있게 독도를 지켜나가고자 1인시위를 벌이는 사람이 있다. 그는 독도의 수호자, 외로운 일인시위자, 애국농민 등의 병칭으로 불리는 '노병만'이다. 독도를 위해 홀로 외로이 싸우는 노병만 씨는 "홀로 외롭고 긴 싸움이지만, 독도를 위해, 내 나라를 위해서는 지치지 않고, 포기할 수 가 없다."며, "혹시 누구든지 지나가다 나를 보게 되면 따듯한 응원의 한 마디를 부탁한다."라는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