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인간에게 복수할 때가 아니라 창조할 때 진정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히틀러가 ’자기 자신을 롤 모델로 삼고 훌륭한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학살자의 길을 갔기에, 역사는 그를 악의 상징이나 아주 멋없는 최악의 인물로 평가한다.
정치의 '政'자도 모르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자가 정치반대자들이 보기 싫다고, 반국가 세력 척결이니 부정선거니 하며 국가 위기를 초래한 윤석열 일당들이 공존의 길이 아닌 파괴의 길을 선택한 것도 한국인과 인류에 대한 모독이다.
'아내 끔찍사랑이 명태균 폭로 압박으로 감정 조절이 안되어 친위 쿠데타를 일으켰다는 가설도 있다.
어처구니 없다.
그런 인간을 비호하고 옹호하는 세력들, 법원을 습격하고 대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스스로 넘어지는 거짓 폭행을 연출하여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자들이야 말로 국가 분열이고 국민 파괴자들이다.
인간은 더불어 사는 공존을 모색해야 인간이다.
앞으로 5년간,
그들이 100년 후퇴한 일들을 우리는 120년 앞당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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