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행정의 달인으로 소문난 국민의 힘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월6일 11시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을 했다.
9급 일반직 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지방행정2급 이사관까지 40여년간 용인시청에서 건설사업단장, 건설교통국장, 도시주택구장, 경제산업구장, 도시정책실장 등을 10여년동안 역임한 도시개발의 귀재라고 말할 정도로 뛰어난 인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시장 선거 때마다 철새처럼 물밀처럼 몰려왔다 사라져가는 철새 정치인들을 보면서 진정 용인시와 시민들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재선을 향한 유불리에 따라 움추리는 정신과 마음이 가슴 아프게 한다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용인특례시를 세계적 도시건설을 건설하여 새계가 부러워하며 견학 오는 으뜸가는 도시건설을 설계하고, 관광의 표상으로 삼아 용인시민이 잘사는 특례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표했다.
용인시가 처해있는 시급한 현안문제를 우선적으로 선 처리하면서, 자치분권위원회에 이양되어 있는 86개 기능사무가 빠른 시일내에 선결하여 특례시로서 위용을 세워 아늑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굳은 결의로 다짐했다.
요즘, 선거철을 맞아 공약이 남발되는 볼상사나운 모습들을 보면서 용인시의 현안문제를 나만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람이 나 말고 또, 누가 있겠는가?
공약모방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교통체증, 규제로 인한 불필요 규제 완화를 통한 문제를 풀고
용인시의 발전상의 산증인으로써 앞으로 청사진을 내놓겠다고 한다.
용인시의 모든 개발업무를 10여 년간 계획하고 발전시키는 이론과 실천과 추진력은 그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노하우를 축적한 최고의 전무가로 자부하면서 용인특례시의 중차대한 모든 문제를 원만하게 잘 해결할 수 있는 최적임자이므로 용인시민들의 관심과 믿고 이끌어 주시길 간곡히 지지해 줄 것을 깊이 고개 숙여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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