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통일의 주역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태실이 있는 태령산에 위치한 연보정 아래 화랑국궁장이
건조물과 함께 대량 산사태로
건조물과 50여년 이상된 것으로 추정 되는 소나무들이 대량 유실되었으며 도로를 덮고
하천까지 매몰시키는 피해를 입었다.
군청에서 직접 관리하는 사적지와 건조물과 국궁장의 관리 실태를 보며 안전사고에 대하는
관계자들의 안전불감증과 무사안일을 우려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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