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김경순 기자 등록일 : 2022-04-06 08:55최종편집일 : 2023-06-09 08:54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용인병 당협위원장인 이상일 전 의원이 획기적인 발전계획을 갖고 용인 특례시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는 손색없는 수장으로 등판했다.
이상일 전 국회의원은 윤석열 당내 후보경선 당시 공보실장을 역임하면서 대통령 경선 때는 상근 보좌역을 맡으면서 정치영역을 높여왔으며 또한, 이위원장은 워싱턴 특파원 시절에 당시 유엔사무총장인 반기문 전 총장과도 상당한 인맥을 쌓은 것으로 드러났다.
용인특례시장으로 출사표를 던지는 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이상일 전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첫 특례시장출마에 꼭 당선하여 첫 테잎을 반석 위에 잘 세우는 영웅적인 특례시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와 후의를 전달하며 뜻깊은 해후가 이루어졌다.
용인을 경기도의 허브 도시로 만들어 국가 경쟁력은 물론 세계의 문화 도시로 만들어 가는 대에 손색이 없는 도시라고 간파한 그는 정권교체를 통해서만이 새로운 창조도시로 성공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계도 중요하고 계획도 중요 하지만 조감도만 가지고 화중지병(畵中之餠)의 속앓이 하다가 공수표로 공약 남발하는 헛 수고 보다 현실정치를 함으로써 성공을 확실하게 보장할 수가 있다. 라고 굳은 결의 내보였다.
그는 윤석열 중앙정부와 소통의 원활함과 예산확보의 능력과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 행복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계 관광도시로서 모든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관심으로 사장되어가는 것이 몹시 안타까워하며 국제도시로서 품격을 세워 관광수입만으로도 용인 특례시가 풍요롭고 윤택한 문화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용인특례시에 윤석열당선인의 선거공약시항을 그대로 반영하는 번영의 도시와 쾌적한 행복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서 윤당선인의 공약사항을 직대하여 조기 출연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
처인구: 경강선 연장(광주-용인-동탄). 마평-모현 국도 우회도로. 국지도57번(와우정사-사암사거리). 82번(화성장지- 용인남사) 조기 건설추진.
기흥구: 용인 프렛폼시티. 경제 자족도시 건설추진. 경전철, 경강선, 지하철 3호선 연장추진.
조졍 지역 해제, 아주레미콘이전 추진.
수지구: 지하철 3호선 연장. 용서고속도로대체, 신분당선 요금 인하. SRT 수지, 분당역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