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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 생태환경보존세미나개최  
”우리가 지켜야 후손들이 숨 쉬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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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김경순 등록일 : 2015-09-10 16:21 최종편집일 : 1970-01-01 09:00
지난 9월 5일과 6일 용인의제21(상임의장 권숙찬)에서는, ‘젊은 용인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충남 천리포 수목원의 힐링센터에서, (재)천리포수목원 자문위원 최기학 교장의 ‘태안반도 생태이야기와 고려사이버대학교 오수길 교수의 ’지속가능발전 추진기구 활성화방안‘에 대한 강의와 현장 체험을 하였다.

▲권숙찬 상임의장
권숙찬 상임의장은“지구의 온난화에 대한 대처방안과, 자연 생태계의 파괴로 인한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들과 식물들을, 우리 용인의제21에서 많은 공부를 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해서 자연생태계를 살리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최기학 교장
첫째 날에는 근흥 중학교 최기학 교장의 ‘태안반도 생태 이야기’에 대한 강의가 자연생태계의 파괴로 인한, 다양한 생물의 멸종위기에 처한 현실에 대처하는 방안을 주 강의를 하였으며, 그리고 위기에 처한 식물들을보호 해야 된다는 극박한 강의를 들으면서, 자연생태계의 복원을 시급히해야겠다는 생각을 위원들은 가지게 되었다.

▲오수길 교수
두 번째 시간에는 ‘지속가능발전 추진기구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고려사이버대학교 오수길 교수는, 지구의 온난화에 대한 세계 각국이 대처하는방안을 알기쉽게 강의하며“20년전 리우 지구정상회담에 모인 세계 각국과 정부 대표들이 채택한 의제21과 함께, 지방 기후행동 계획에 1.000여 지방 단체들을 참여시킨 기후보호도시 캠페인에 착수하기도 했다. 의제21이 앞으로도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고 복원과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분임토의중인 모습
강의가 끝난 직 후 각 분과위원들의 분임토의가 시작되었다.
각 분과에서는 위원들의 생각과, 현재의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담당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강조하기도 했다.

▲근흥중학교 현장체험
둘째 날에는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고, 친환경 잔디구장, 그리고 동 식물들을 자연 그대로 보존해서,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자연을 그대로 물려주어야 된다는 근흥중학교를 방문하여 최기학 교장의 명 강의를 위원들은 감명 깊게 들었다.

▲유영란 해설사
또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자연그대로 식물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는, 천리포 수목원에서 목련. 호랑가시나무. 동백나무. 단풍나무. 무궁화 등 1800여종의 식물들을, 의제21 유영란 해설사의 각 나무들의 생태 현황과, 분포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직접 체험하기도 하였다.

▲워크샵 기념사진

▲태안 천리포 바다 앞에서의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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