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소비환경뉴스등록일 : 2016-05-28 21:47최종편집일 : 2016-05-28 21:47
지구를 살리고자 모인 녹색 지킴이들 ...
늘푸른 오스카빌과 두산위브 사이에 생태하천이 유유히 흐르고있다.
쓰레기가 많다는(민원인 택권도 도장 오모씨)민원이 발생하여도 처인구청에서는 청소를 하지않아서 용인녹색환경회장(김정곤)사무실에서 민원을 접수받고 처인구 보건소와 공동으로 녹색환경단체는 쓰레기를
처인보건소는 소독을 주민의 건강을 위해서 발벗고 나섯다.
용인녹색환경단체 회원(학생80명 일반20명)은 오늘같은 무더위도 있고 하천청소를 하니 인근 주민대표님들은 시원한 물과 간식을 준비해주는 훈훈한 모습이 용인녹색환경단체가 힘드는 일도 굿은 일도 할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이 된다.
몇시간 모은 쓰레기는 약 1톤 화물차로 한차 불량이 수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