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김경순 기자등록일 : 2020-06-30 10:43최종편집일 : 2020-06-30 10:46
6월의 마직막 날에 운학동 족구장옆 양심을 버리고 간 사람들이 많다.
건강을 위해서 족구를하고 떠나는 자리도 한번쯤 살펴보기를 바란다.
쓰레기가 있는곳에는 쓰레기를 버리기 마련이다.
생활 쓰레기가 있으니 생활 폐기물까지 버리고가는 용인시민의식 .
용인시 당국은 구석구석 찾아서 청소해주길 바란다.
쓰레기가 있던곳에 꽃을 심으면 자연적을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것이다.
옆에는 시민의 휴식처 잘 정돈된 습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