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핫이슈 | 시사 | 경제 | 일반 | 환경
최종편집일 : 2024년 12월 17일 09:00:41
경제    |  뉴스  | 경제
충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4차 신청·접수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
기자 : 홍인수 등록일 : 2023-08-04 09:02 최종편집일 : 2023-08-04 09:02

 

충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4차 신청·접수


충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4차 신청·접수
- 창업및경쟁력강화자금, 특별경영안정자금 등 4개 자금 545억원 규모, 8.7.~11.신청-

충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2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4차분 545억원을 지원한다.*
* 총지원규모 4,150억원/ 1~3차분(1/3/6월) 942개사, 3,805억원 융자지원 완료

신청·접수는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로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접수 및 융자결정을 진행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자금은 건축비, 시설비 등 시설구축을 위한 시설자금 140억원1), 생산·판매활동 등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405억원2)이다.
1)시설자금 : 창업및경쟁력강화자금(140억원)
2)운전자금 : 경영안정자금(240억원), 영세기업일자리안정특별자금(15억원), 특별경영안정지원자금(150억원)

특히, 15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집중호우 수해복구와 추석 명절 전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된다.

창업및경쟁력강화자금, 경영안정지원자금 등 일부 자금은 미신청 또는 융자 포기 등으로 발생된 잔여 자금으로,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자금이 필요한 도내 기업에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충북기업진흥원(☎230-9751~6)으로방문?우편?온라인(ebizcb.chungbuk.go.kr /‘e-기업사랑센터’)신청?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www.chungbuk.go.kr) 또는 충북기업진흥원 누리집(www.cba.n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도 이혜란 경제기업과장은 “집중호우 피해, 고물가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경제상황에 맞추어 자금이 적기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뉴스의 최신글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외계층에 난방유·…
  용인특례시, 내년부터 보행로 주변 건설사업장에…
  용인특례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용인특례시, 시민·전문가 참여 150만 대도시…
  용인특례시, 22번째 공공도서관 ‘신봉도서관’…
  스페인을 가다.
  용인특례시, 2025년도 예산 3조 3318억…
  ‘2025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용인’을 선언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SK하이닉스 첫 팹(Fab)…
  ‘삼시 세끼’, 중장년 인슐린 저항성 발생 위…
소비환경뉴스 - 생명의 존귀,양심적 소비,치유환경을 위한 2024년 12월 19일 | 손님 : 0 명 | 회원 : 0 명
뉴스
핫이슈 
시사 
경제 
일반 
환경 
오피니언
사설 
칼럼 
사람이 좋다 
시민기자수첩 
어머니기자단수첩 
2024 신년사 
커뮤니티
오늘뭐먹지? 
여행을떠나요 
행사알리미 
정보알리미 
일상나누기 
소비환경고발센터
소비자고발센터 
환경고발센터 
소비환경뉴스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광고안내/신청
  • 제호:소비환경뉴스 / 편집발행인:김경순 / 등록번호:경기, 아50798 /창립일:2013.10.28./ 주소: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동로27
    TEL : 031)336-3477 / FAX : 031)336-3477 / E-MAIL : sobien5160@naver.com
    Copyright© 2015~2024 소비환경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