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김양태 기자 등록일 : 2023-05-28 10:32최종편집일 : 2023-06-09 08:54
국태민안행복관리진흥원(원장 김재일)은 5월 25일 매달 25일을 기준으로 10년째 음지에서 외면받으며 말없이 눈물을 흘리는 아동과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10년여년 동안 5겹살 파티와 생일파티를 꾸준히 행해오고 있다.
김경순 사무국장, 조현근 사무총장(VIS건설 대표)등이 항상 궂은일을 자처하며 불평 없이 기쁜 마음과 노력을 합하여 진정한 사랑을 전달하려고 무던히 애를 쓰고 있다.
아무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하는 불우 아동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싶은 심정이 강하게 불타올라 봉사의 길을 닦아주는 이들이 있어서 한편, 보는 이들에게도 감동이 서린다.
주위에 어려운 아동들을 추천받아 진행하고 있으니 추천해주시면 심사를 통하여 사랑을 전달하겠으니 추천해 주시면 열심히 달려가겠다는 당부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현재 생일 케잌은 년 100개 정도 선물하고 있으며 5겹살 파티는 수시로 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