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김경순기자등록일 : 2022-12-20 13:02최종편집일 : 2022-12-20 13:13
오늘 영화의 날씨에 용인민속5일장바닥에서는 뜨거운 사랑을 꽃 피운다.
상인들은 언손 호호불며 장에서 열심히 물건을 팔고 발을 동동구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나도 어렵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중앙동에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서 삼백만원 기탁했다.
민속5일장 회장김이근은 조금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상인들도 사랑의 온도탑에 뜨거운 사랑의 불씨를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