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김경순 기자
등록일 : 2022-11-10 08:23
최종편집일 : 2022-11-24 08:20
| |
|
한국 수묵화가 응산 함희석 개인전이 용인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11월 5일(토) 부터 11월 20일까지 열린다.
응산 함희석 작가는 예원 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를 비롯해서 대한민국한국화대전 우수상. 광주광역시미술대전 대상 등여러 여러미술대전 우수상추천작가로서 각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한국미술협회 이사로 있으면서 국제수묵비엔날레 수묵강사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한국수묵화가로 대표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 천재적인 대표작가이기도 하다.
특히, 수묵혼합재료를 사용하는 작품을 선보여 이번 전시회에 감상해볼 수 있는 대표작으로"겨울의 음미"‘가을속으로’
‘봄의 향연’ ‘고요함’ 등의 정겨운 산야를 그려낸 작가의 내면의 세계를 여실히 엿볼 수 았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작가의 고뇌와 번민의 소용돌이 속에서 묵묵히 흐르는 세월의 아픔을 껴 안듯한 정겨움과 고요한 파노라마적인 작가의 평온을 같이 느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맛볼 수 있어 다시 보고 또 다시 가 보고 싶은 뜻깊은 전시회가 될 것이다.
아름다운 4계절을 화폭에 담은 풍부한 정서와 사랑을 전시하여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하는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
전시장: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 140번길 1ㅡ6
전시관: 용인 근대사미술관 담다
응산 함희석. 010ㅡ2693ㅡ2202
|
|
|
|
|
최신 기사 |
최신 기사 |
|
인기 기사 |
인기 기사 |
|
섹션별 인기기사 |
섹션별 인기기사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