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10월 28일 관내 14~18세 청소년들과“예감 좋은 토요일”을 진행하였다.
이번 회차“예감 좋은 토요일”에서 중·고생 청소년들이 서울 블루스퀘에서 상영중인 뮤지컬‘레베카’를 관람하였다. 참가 청소년들은“평소에 쉽게 보지 못했던 뮤지컬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수준 높은 공연을 봐서 좋았다, 배우들의 목소리와 연기가 너무 좋았다”등의 의견을 전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예감 좋은 토요일’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적 감성을 충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되고 있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프로그램관련 문의사항은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www.yurimyouth.or.kr) 및 전화 (☎ 328-9892)를 통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