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5월 4일(금) ‘가정의 달’특별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동빈 대표이사가 참여청소년들에게 입학식 기념 ‘청소년 성장특강’에 이어 ‘원한다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청소년의 희망찬 성장을 지지하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편지 쓰기와 카네이션 액자 만들기를 진행하였으며, 청소년들에게는 어린이날 축하 파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용인시가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참여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애정을 가지고 더욱더 다양한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 할 것이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