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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겨울특별프로그램 ‘공예야놀자’ 운영  
도자, 목공, 3D 등 총 17개 강좌 운영, 프로그램별 최대 10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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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김재일 기자 등록일 : 2020-02-03 17:42 최종편집일 : 2020-02-03 17:42
(사진자료01_도자+화병만들기+체험).jpg
▲도자+화병만들기+체험 

한국도자재단이 4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겨울특별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특별프로그램 ‘공예야놀자’는 공예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예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비전문가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도자 ▲목공 ▲3D 등 총 17개 강좌로 구성되며, 2월 4일부터 27일까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각 3개의 공방실 및 디지털실에서 운영된다. 또 모든 프로그램 마다 이론부터 실기까지 공예분야 전문가가 체계적인 수업 진행을 통해 누구나 쉽게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특히 ‘버터나이프’, ‘볶음주걱’, ‘향오브제(흙 방향제)’, ‘3D 주차판 만들기’ 등 생활용품 제작 프로그램 등은 인기가 있어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자료02_목공+버터나이프+만들기.jpg
▲목공+버터나이프+만들기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www.csic.kr)에서 신청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최대 10명을 선착순 모집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도자를 포함한 공예문화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향후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공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창작공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여주도자세상의 2,181여㎡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한 곳으로, 도자3D프린터, 전사디지털프린터, CNC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국내 최초 공예메이커스페이스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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