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세대 스타인 리지준은 국내에서도 뛰어난 미모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리지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은 고아라를 연상케 하는 청순함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리지준은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 “최선을 다했다. 점수가 어떻든 아쉽지 않다. 내일의 행운을 빌자”는 각오를 밝히는 한편 “내 꿈은 김연아”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리지준, 정말 고아라와 닮았네”, “쓰레기랑도 잘 어울리겠네”, “얼음도 녹일만한 미모네”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