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스마트에코시티 사업은 처인구 포곡읍 유운리 일원에 약 100만평에 첨단 ICT기술 기반으로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이 융합된 스마트시티 조성하는 사업으로 22년까지 약 3조 7천억의 대규모 투자하는 사업이다.
이번협약을 통해 남북관계가 급반전되어 화해,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한중관계도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하고 전략적 협력관계가 요구되는 지금 상황에서 이런 대규모 사업추진은 국가 간 상호 신뢰를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스마트에코시티 조성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여기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