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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장 처인성 방문  
국가문화재 선정에 긍정적 검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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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김경순 기자 등록일 : 2019-07-22 22:41 최종편집일 : 2019-07-2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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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숙 문화재청장(가운데 회색옷)과 방문한 처인성

 문화재청장(정재숙)221030분경 처인구 남사면에 소재한 처인성과 서리의 고려 백자터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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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성승첩기념비1

  처인성 활성화추진위원장(소치영 전시의원)과 사무국장(소비환경뉴스 김경순국장)은 종일토록 문화재청장과 이동섭국회의원(바른미래당)을 안내하는 수고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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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성승첩기념비2

  지금까지 용인의 유적지를 비롯하여 문화관광 벨트를 이루어 내기 위하여 유적지방문과 환경영향 평가서를 작성하면서 피땀으로 동분서주 뛰고 있는 이동섭의원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문화재청장의 방문은 이동섭의원의 처인성 국가문화재지정을 소청함으로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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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백자터 방문 

 이에,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대몽항쟁 승전비 앞에서 제주도의 항파두리토성은 항몽 패전지를 국가지정 문화재로 등록되어 정비사업비로 29억을 쓰는 반면, 처인성은 천민들의 빛나는 역사이래 항몽승전지임에도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다고 토로하면서 긍정적으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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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백자터 

  처인성은 항몽 승전지로 선조들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자랑스러운 승전의 역사가 흐르고 있음을 국가는 이를 귀히 여겨 국가문화재로 지정하는 것이 마땅하고 옳은 일임을 명시 해야 된다고 고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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