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처인구 당위원장인 이동섭국회의원은 용인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고군분투의 의지를 표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SK 하이닉스가 유치됨에 따라 용인을 세계의 AI 굴지적 산업단지로 부상시킬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관광명소를 개발하여 외화를 벌어들이는 메카로 발굴 발전시킬 계획을 세워 이미 조사에 착수했다.
용인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용인 에버랜드를 비롯하여 양지면의 은이성지와 영남길을 통하여 처인성과 조선 백자터와 테마가 있는 농촌테마파크, 원삼의 첨단 과학의 하이닉스단지를 하나의 관광벨트로 묶어 세계 최고의 관광산업으로 이끌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꿈의 프로젝틀 현실화함에 있어서 재원을 어떻게 조달하느냐가 관건이 되는데 이에 따른 부담이 크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동섭의원은 현재 문화 관광 위원으로서 국책사업으로 이끌어 용인을 변화 발전시킬 계획을 세웠으며, 추진 중에 있다고 자신감을 비취기도 했다.
이에 앞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용인시민이 일체 단결하여 음양으로 도와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특히 처인구 구민들이 믿고 힘을 보태줘야 한다고 말했다.
관광산업의 육성은 원삼 하이닉스의 첨단 산업단지를 기점으로 은이성지와 영남길, 처인성, 고려 백자터, 민속촌, 경기 박물관, 용인 재래시장, 에버랜드를 하나의 관광 끈으로 묶어 관광산업의 메카로 이어지는 발전에 따른 기획이다.
특히, 은이성지를 돌아보며 가톨릭 신자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정신적 귀감이 될 수 있는 성지를 너무 방치 해 놓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어 안타깝기 이를 데가 없다는 심경을 토로하면서 예루살렘을 비롯해 유럽 각처에 성인들의 순교 터, 건물, 등이 세계관광지로 부각 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하면서 마음의 뭉클함을 못내 아쉬워했다
13개월의 짧은 사제생활을 8번에 걸쳐 참수되는 비참하기 짝이 없는 김대건신부의 생애가 영원한 생명의 불꽃으로 승화되어 이 땅에서 한국인의 넋을 기리는 생명의 도약처로 만들어야 하며, 삼덕고개 줄기 따라 우리의 생명수가 흐르는 귀중한 경안천의 발원지 곳곳에는 치유의 숲(healing forest)으로 가꾸어 자연 관광(Theme Park)지로 만들어 낙원의 면모를 갖추어 줘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공존의 터전이 된다고 말 했다.
소비환경뉴스 김경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