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태민안행복관리진흥원(원장 김재일)과 소비환경뉴스(김경순 국장)는 올들어 세 번째 사랑나눔을 무더위를 피하여 7월 26일 금요일 오후 저녁 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 기흥구 흥덕동 드림아이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상욱)아동을 상대로 삼겹살 파티를 열어 제철 옥수수 삶아주어 모두가 기쁨으로 행복을 전달받았다.
▲국태민안행복관리진흥원 김재일 원장
장마철 호우주의보가 내려 왼 종일 소나기가 오락가락하였으나 천사들(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구김살 없이 밝은)이 행복관리진흥원을 방문하자 하늘도 축복의 증표로 비가 그쳐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기쁨의 시간을 갖도록 배려 해 주었다.
착하게살고싶어하는사람들의모임(가칭 착사모)에서 친절을 베풂
오늘도 변함없이 착하게살고싶어하는사람들(가칭 착사모)이 모여 천사들을 반겨 아이들에게 봉사하는 모습이 돋보여 행복관리를 위한 전초기지임을 다시 한번 밝혀주는 등불의 역할을 했다.
특히 김재일 원장은 행복관리란 무엇인가? 착하게 사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많은참석자들로부터 감명을 받았다는 찬사를 회중들로 받았다고 전해졌다.
우리는 행복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 파괴되고, 자괴의 괴로움 속에서 사회질서가 무너지며 가정이 파탄되는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는 역 순환을, 순환고리로 만들어 행복관리를 잘해가자고 강조하면서 순환고리 운동을 생활화하는 길만이 트임의 길이라고 했다.
앞으로도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착하게 살면서 우리 국가와 국민 모두가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하고 실천하는 캠페인을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