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영 더불어민주당 용인병 예비후보가“4.15총선의 더불어민주당 용인병(수지구)의 본선 필승 후보는 바로 이홍영”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13일 낸 입장문에서 4.15총선 본선 필승 조건은 ‘정치적 정체성’, ‘실력’, ‘확장력’으로 이 후보 본인이야말로 확실한 정치적 정체성과 실력, 그리고 외연을 넓힐 확장력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의 본선 필승 후보라는 것이다.
특히,‘교육계’를 이 예비후보의 블루오션으로 들며,“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청와대 교육담당 행정관을 거치며 경기교육가족과 든든한 신뢰관계를 구축하였고 이들이 유권자로서 참여할 수 있는 본선에서 이홍영의 승리를 확고히 할 필승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용인병 지역은 총선에서 민주당이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지역으로 이번 총선에서만큼은 기필코 승리해 그동안 실추된 정치적 자긍심을 되찾고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첨부_ 입장문
<입장문>
더불어민주당 용인병(수지구) 본선 필승후보는 이홍영입니다.
용인병 지역은 민주당이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지역입니다. 이번 총선에서만큼은 기필코 승리해야 합니다.
본선 필승의 조건은 ‘정치적 정체성’, ‘실력’, ‘확장력’입니다.
용인병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첫째, 당원과 당 지지자들의 결속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치적 정체성’이 확실해야 합니다. 둘째, 부동층을 견인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셋째, 보다 확실히 승리하기 위해서는 외연을 넓히는 ‘확장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홍영은 정체성과 실력이 확실하고, 교육계라는 블루오션이 있습니다.
이홍영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선후보 선대본부 활동,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진, 열린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 기획부팀장, 노무현정부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비서관, 경기도교육청(이재정교육감) 정책기획관, 그리고 문재인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에 이르기까지 26년의 사회생활 전체를 온전히 민주진영과 함께 하며 확고한 정치적 정체성을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이홍영은 청와대, 중앙정부, 지방정부, 경기도교육청, 국회, 당 등에서 두루 실력을 다져왔습니다. 실력이라면 어디 내놓아도, 그 누구와도 당당히 견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홍영은 블루오션이 있습니다. 청와대 교육담당 행정관,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등으로 재직하며 경기교육가족과 든든한 신뢰관계를 구축하였고, 전폭적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습니다. 본선 승리를 확고히 할 필승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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