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최종편집일 : 2024년 12월 27일 06:38:26
|
기자 : 김경순 기자
등록일 : 2020-02-13 21:00
최종편집일 : 2020-02-13 21:00
| |
|
용인시 처인구는 11~14일 사흘 간 직원들을 대상으로‘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헌혈자가 급격히 줄어 혈액수급 상황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이 기간동안 구청 직원 50여명은 처인구 김량장동 헌혈의 집을 찾아가 헌혈했다.
한 직원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을 보태야 할 것 같아 헌혈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이 시청으로 헌혈 차량을 보내 시청 직원 27명도 헌혈에 동참했다.
|
|
|
|
|
최신 기사 |
최신 기사 |
|
인기 기사 |
인기 기사 |
|
섹션별 인기기사 |
섹션별 인기기사 |
|
|
|
|
|
|
|
|
|
|
|
제호:소비환경뉴스 / 편집발행인:김경순 / 등록번호:경기, 아50798 /창립일:2013.10.28./ 주소: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동로27
TEL : 031)336-3477 / FAX : 031)336-3477 / E-MAIL : sobien5160@naver.com
Copyright© 2015~2024 소비환경뉴스 All right reserved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