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용인시을 이원섭 국회의원 후보 지원유세 나서 - 12일 기흥호수공원에서 이원섭 후보 선거운동 현장 직접 방문
- 경제 위기 극복 위해서 경제전문가 이원섭 후보와 미래통합당의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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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김경순 기자
등록일 : 2020-04-13 05:42
최종편집일 : 2020-04-1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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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12] 대한민국 21대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용인시을 이원섭 국회의원 후보 당선을 위해 지원유세에 나섰다.
12일 오후 1시 김 위원장은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기흥호수공원에서 열린 이원섭 후보의 선거운동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대한민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경제 전문가로 평가받는 젊은 인재인 이 후보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이 국정을 이끌어온 지난 3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는 크게 악화됐지만, 정작 정부는 자화자찬과 남 탓만 일삼고 있다”며 “용인의 현명한 유권자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미래통합당과 이원섭 후보를 선택할 것”고 기대했다.
이에 대해 이원섭 후보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서민경제가 붕괴되고 부채가 급증해 대한민국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1400여만원의 빚을 떠안고 있다”며 “세 아들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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