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우리은행 상현지점과 함께하는 장애인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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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소비환경뉴스
등록일 : 2020-05-26 04:10
최종편집일 : 2020-05-2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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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난 21일 우리은행 상현지점(지점장 권동순)과 ‘장애인이 살기 좋은 수지구’라는 목표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후원금 전달식에서 우리은행 상현지점에서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게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로 외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긴급지원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 전원은 복지관이 다시 문열 날을 위하여 복지관 내부를 소독하고 정비하는 자원봉사활동도 참여하였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가족들은 코로나19가 진정되어 다시 복지관 문을 여는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권동순 지점장은 “우리 지점은 2015년부터 매년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후원금 전달, 복지관 환경정비 등 사회공헌활동 펼치고 있습니다. 오랜 인연 만큼 수지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분들에게 감동이 되었으면 한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한근식 관장은 “우리은행 상현지점의 정성어린 지원으로 수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응원이 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과 함께 장애인이 살기좋은 수지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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