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백군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코로나19로 문화활동에 제한적인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집에서 하는 문화체험활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집에서 하는 문화체험활동’의 세부 활동내용은 지루한 시간들을 타파함과 동시에 예술적 감성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유화그리기 활동을 사전 욕구 조사를 통해 진행했다. 유화그리기 활동은 누구나 쉽게 미술에 접할 수 있고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관심도가 높은 취미활동으로 손꼽힌다.
유화그리기의 활동키트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달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나 모 학생은 ‘집에서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심심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림을 그렸다.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완성된 청소년들의 작품은 추후 센터 내 게시될 예정이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문화활동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홈페이지 (
http://www.yiyf.or.kr/yidream)를 참조하거나 031-328-98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문화활동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홈페이지 (
http://www.yiyf.or.kr/yidream)를 참조하거나 031-328-984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