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김경순 기진등록일 : 2020-07-28 00:28최종편집일 : 2020-07-28 00:28
백암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진경)는 57개 리통에서 릴레이 환경정화 운동에 나섰다.
백암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진경)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만 새마을부녀가 합심하여 하산마을 꽃길가꾸기, 상비두마을 정화운동, 지내마을 꽃밭가꾸기 등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였다. 고 말했다.
용인시새마을회(회장 김종억)은 생명살림 평화나눔 공경문화의 새마을운동은 50년 전 새마을운동이 가난 극복을 위한 잘살기 운동에 치중했던 반면, 앞으로 50년은 오염된 지구환경을 회복시키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백암면새마을지도자가 되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백암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손석철)는 지난 3월 백암면 전지역 마을이장들과 합심하여 폐비닐 수거 작업으로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는데 일조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