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김경순등록일 : 2023-12-24 06:45최종편집일 : 2023-12-24 14:52
지난22일에 김대남 총선 예비후보 출마선언 기자회견과 23일에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연이어 했다.
토목전문가로서 처인을 발전시키겠다는 설계를 완료하고 처인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처인예비후보는 10여명이 뛰고있다.
왜 김대남이여야만 하는가?
Sk,삼성이 용인시 처인구에 앞으로 10년에 걸처 약 520조를 투자해 세계적인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나서기로하고 현재 공사를 진행중이다.
이로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어 16,000가구에 달하는 반도체 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처인구민들은 잇따르는 각종 개발 호재에 대한 기대가 점점 더 커저가고있는 상황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개발위장인 대남이가 답이다.
김대남은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전 직무대리는 토목전문가로서 처인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