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새마을부녀회(김길자 회장)는 지난 14일 행복한 공동체 의식주 나누기 사업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무료급식소에서 실시하였다.
용인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삼계탕과 김치, 장아찌, 멸치볶음, 파래장 90인분을 직접 조리하여 무료급식 수혜자 90명에게 전달하였다.
용인시새마을회(김춘연 회장)와 3개 단체장(송태일 협의회장, 김길자 부녀회장, 김문석 문고회장)은 2022년도 코로나 19가 종식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미크론으로 변이되어 장기화 됨에 따라 어려운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행사를 진행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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