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김경순 기자 등록일 : 2022-05-03 23:58최종편집일 : 2022-05-03 23:58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성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용인시처인구지부(지부장 김기석)는 지난 5월 2일 나눔문화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하여 상호지원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정성규 회장을 대신하여 참석하신 윤상형 수석부회장은 “업무협약을 통하여 두 단체의 사업활성화 및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고 하였고, 국민의 의식 계몽활동을 함께 함으로 열매를 맺듯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나눔문화를 실천할수 있는 두기관이 되자”고 하였다.
김기석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맺으면서 지역사회에 복지관심을 많이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하였고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와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행복할수 있는 지역이 되길 바라였다. 또한 이번협약을 통하여 많은 소상공인들이 참여하여 지역사회복지 및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원연계를 할수 있도록 노력한다” 고 하였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용인시처인구지부는 서로 상생하여 발전될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취약계층 및 저소득계층의 후원연계에도 힘쓴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