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상일 후보는 공당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망발을 멈추고 즉각 사과하라” “공당의 대표에게조차 이성을 잃은 망발을 하는 이상일 후보는 허위사실 공표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질 준비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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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김경순 기자
등록일 : 2022-05-30 22:30
최종편집일 : 2022-05-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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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 곽선진 대변인은 오늘(30일) 논평을 통해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에게 망발을 한 이상일 후보의 대변인 논평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우리당과 박지현 위원장에게 즉각 사과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상일 후보측은 논평을 통해 “실상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는 몇 달 안된 정치신인 박 위원장이 백 후보측에서 작성해준 원고대로 읽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고 밝혀, 엄연한 공당의 대표를 폄하하고, 정치 도의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았다고 곽 대변인은 지적했다.
곽 대변인은 “청년들의 정치 혁신에 대한 열망을 안은 박지현 위원장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할 이상일 후보는 무엇이 그토록 두려워 이같이 기본조차 갖추지 않은 망발을 서슴치 않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또한 공당의 대표에게조차 이성을 잃은 망발을 하는 이상일 후보는 두서없는 변명은 그만두고 허위사실 공표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질 준비를 하라”고 덧붙였다.
▲첨부 대변인 논평
<논평>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는 공당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망발을 멈추고 즉각 사과하라
허위사실 공표 행위로 고발당한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의 우리 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망발을 규탄하며 이 후보는 박지현 위원장과 우리 당에 공개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이상일 후보는 오늘(30일)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공개적으로 모욕하였다.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실상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는 몇 달 안된 정치신인 박 위원장이 백 후보측에서 작성해준 원고대로 읽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며, 엄연한 공당의 대표를 폄하하고 정치 도의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았다.
청년들의 정치 혁신에 대한 열망을 안은 박지현 위원장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할 이상일 후보는 무엇이 그토록 두려워 이같이 기본조차 갖추지 않은 망발을 서슴치 않는 것인가
비례대표 초선 의원 출신으로 초로의 정치인에 접어든 이상일 후보는 청년 정치인의 직언과 비판이 그토록 거슬렸다는 것인가.
이상일 후보는 우리 당과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에게 즉각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공당의 대표에게조차 이성을 잃은 망발을 하는 이상일 후보는 두서없는 변명은 그만두고 허위사실 공표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질 준비를 하시기 바란다.
더 이상 110만 용인특례시민을 부끄럽게 하지 말고, 이성을 잃은 망발을 거두길 진심으로 조언드린다.
2022. 5. 30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 대변인 곽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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