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왼쪽)과 소치영 용인시의원(오른쪽)
지난 8일 소치영 용인시의원(국민의당)은 그간 다양하고 혁신적인 우수정책을 제안하고, 용인시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용인시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 공로패는 용인시 공직자들이 뽑은 우수정책 제안자에게 주는 상이었기 때문에 그 어떤 상보다 더 값진 상이기도 하였다.
소치영 시의원은 그간 용인시의회에서 활동하면서 용인시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정책들을 제안하여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소치영 시의원은 "용인시민들을 위한 용인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밤낮없이 연구했다."며 "이 공로패는 용인시공직자들이 시민들을 대변하여 공로를 인정해준 것 같아 너무나도 뜻깊고 마음에 많이 와닿는다. 앞으로도 용인시에서 용인시민들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도와 '시민들이 사랑하는 용인'을 만들기 위해 발벗고 뛸 준비가 되어있다."며 2018년 무술년에 대한 힘찬 각오와 함께 소감을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