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살아가는데 환경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을 고민하면서 얻어낸 결과이다.

인류의 멸망은 환경오염에서 비롯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원론적 추론이며 현실적, 감각적인 직면 문제라는 것이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문명과 편의성도 중요하지만 불편사항을 제거하면서 동시에 환경을 같이 살리는 조화된 정치철학이 우선되어져야 한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약 45만평 규모의 에버랜드는 세계적인 명소이며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자랑거리의 놀이공원이 규모 있게 설계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한적하고도 아름다운 유희가 살아 있는 힐링이 공존하는 공간, 이러한 최적의 장소를 널리 알려 디즈니랜드 이상으로 글로벌 명소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경전철로 인하여 소외된 용인시를 발전시키는 인프라조성을 위하여 위례 ~ 에버랜드간 복선 전철 연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건영의원과 용인시에 의하면 처인구 유림동 955번지에 소재한 1만4천40㎡의 땅에 용인장애특수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규모는 31학급 199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된다.

이는, 이건영의원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주민들을 설득하여 용인시에 거주하는 장애 학생들을

(유치원, 초,중,고) 국비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취업반(8학급)도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시의 동부권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증가로 발생 하수 증가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용인레스피아 개량 및 증설 사업으로 국비와 도비 시비를 포함하여하여 (83,391백만원) 목표수질 준수 확보에 주력하여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환경지킴이 이건영의원의 열정은 항상 국민의 환경에 따른 건강 문제이다.

이번 롯데건설은 차세대 하수처리기술을 대비하는 하루 15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상용화 전 단계로 국내 최초 호기성 그래뉼 슬러지(AGS) 기술이다.

테스트 시설 용지는 용인시로부터 제공 받아 기존 하수처리공법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양의 하수처리에 비춰 AGS 하수처리기술은 미생물을 적용한 공법으로 미생물을 이용하므로 처리효율이 향상되는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영 용인시의원은 국회의원이상으로 열정과 추진력을 발휘하는 역량있는 일들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간에 화재를 모으고 있다. 

주요 추진사항과 앞으로 의정활동

□주요추진사항

□향후계획

2018. 12. : 공사 준공(시설용량 56,000㎥/일)

모현면 능원리, 오산리, 동림리 지역에 출장민원실과 보건지소 설립추진

주민 불편민원 원스톱 해결

수지 광주간 복선전철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