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장 전욱재 회장
(사)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장(회장 전욱재)에서는 제13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대상 후보자를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장애인문화예술인들에게 사기를 증진시키고 전문예술인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설립한 본 시상은 전국 장애인관련 예술대상으로써 국내에서 권위있는 상으로 유명하다.
전 회장은 “대상자는 오는 7월 13일까지 수상자를 모집하는데, 자격조건으로 장애인들의 복지와 장애예술인들의 기능향상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으로 각부분에서 5년이상의 뛰어난 역량으로 장애인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자로써 표창을 하는데 대통령상은 부상으로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고 밝혔다.
▲ 제12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대상 행사 모습
장애인문화예술대상은 대통령표창을 비롯하여 지원부문과 공로부문을 표창 해 오고 있으며, 국회의장과 헌번재판소장 표창의 각4개 부문 장관상과 협회장상 등으로 총11개 부문의 트로피와 총3,600만원의 상금을 표창하며, 국회, 헌번재판소,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용인기자협회, 용인인터넷신문 등이 후원을 한다.
문의전화는 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321-91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