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핫이슈 | 시사 | 경제 | 일반 | 환경
최종편집일 : 2024년 12월 17일 09:00:41
시사    |  뉴스  | 시사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출정식 후 공식 선거운동 돌입  
신갈오거리서 첫 선거유세 펼쳐…시민들 지지 호소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
기자 : 김경순 기자 등록일 : 2018-05-31 13:13 최종편집일 : 2018-05-31 13:13
수정본-백군기 후보 신갈오거리 유세2.jpg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를 비롯한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출마자와 운동원들이 31일 오전 6시 현충탑에서 출정식을 겸한 현충탑 참배를 실시하고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백군기 후보를 비롯해 김민기, 정춘숙 국회의원, 이우현 수지구지역위원장, 현근택, 선대인 공동선거본부장과 각 시도의원 후보자들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승리를 다짐했다.

   

수정본 -현충탑 참배.jpg
 출정식에서 백군기 후보는 새로운 용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용인을 만들 수 있도록 선거에 꼭 승리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값진 희생에 보답하겠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 국가유공자 등 안보단체 회원들께 감사함을 느끼면서 앞으로 평화공원 조성 및 현충탑 이전과 보훈회관 건립을 위해 힘쓰겠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후 용인의 관문이자 선거사무소가 위치해 있는 신갈오거리로 이동해 첫 선거유세를 펼쳤다

수정본-백군기 후보 신갈오거리유세.jpg
 백 후보는 이날 운동원들과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용인지역의 진정한 일꾼으로 거듭나기 위한 용인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백군기 후보는 용인은 인구 백만의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그에 걸 맞는 도시기반시설은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난개발, 교통지옥, 베드타운 이미지 등은 용인 발전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저 백군기는 오랜 공직생활과 국회의원, 싱크탱크 활동으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 문재인 정부와 두터운 협력관계로 용인시를 발전시킬 힘센 후보자라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서남북 도시철도망을 구축해 출퇴근이 편안한 스마트 교통도시를 만들겠다.”면서 매년 천억 원을 투자해 주변도시들이 부러워하는 교육특별시를 만들고, 첨단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경제자족도시, 빈틈없는 공공안전망이 구축된 복지도시, 친환경 생태도시, 명품 도시로 용인을 가꿔가겠다.”덧붙였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뉴스의 최신글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외계층에 난방유·…
  용인특례시, 내년부터 보행로 주변 건설사업장에…
  용인특례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용인특례시, 시민·전문가 참여 150만 대도시…
  용인특례시, 22번째 공공도서관 ‘신봉도서관’…
  스페인을 가다.
  용인특례시, 2025년도 예산 3조 3318억…
  ‘2025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용인’을 선언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SK하이닉스 첫 팹(Fab)…
  ‘삼시 세끼’, 중장년 인슐린 저항성 발생 위…
소비환경뉴스 - 생명의 존귀,양심적 소비,치유환경을 위한 2024년 12월 19일 | 손님 : 0 명 | 회원 : 0 명
뉴스
핫이슈 
시사 
경제 
일반 
환경 
오피니언
사설 
칼럼 
사람이 좋다 
시민기자수첩 
어머니기자단수첩 
2024 신년사 
커뮤니티
오늘뭐먹지? 
여행을떠나요 
행사알리미 
정보알리미 
일상나누기 
소비환경고발센터
소비자고발센터 
환경고발센터 
소비환경뉴스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광고안내/신청
  • 제호:소비환경뉴스 / 편집발행인:김경순 / 등록번호:경기, 아50798 /창립일:2013.10.28./ 주소: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동로27
    TEL : 031)336-3477 / FAX : 031)336-3477 / E-MAIL : sobien5160@naver.com
    Copyright© 2015~2024 소비환경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