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8. 1. 14.(일) 접수 05:41, 도착 05:47, 현재 진압중
⦁ 선착대 : 용인소방서 9.1㎞, 이동119안전센터 1.1㎞
❍ 장 소 :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1078-4
❍ 대 상 : 기주산업(목재 폐기물처리시설)
❍ 발화원인 : 화학적 요인(자연발화) 추정
❍ 개 요 : 현장 감식한바 목재 폐기물은 17년 1월부터 약 1년간 2,000ton이 야적뙤어 있었던 점, 약 10m 높이의 목재 내부에서 연기와 불꽃이 분출하고 있었던 점, 포크레인으로 이동, 진압 중에도 목재 심부에서 다량 연기가 분출되는 상황임. 다량의 목재가 장기간 야적되면서 심부에서 압력이 크게 작용하고, 내부 온도가 상승,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발효열에 의해 축열되면서 자연발화한 것으로 추정됨.
※ 2016.01.08. 톱밥에서 축열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였고, 2016.09.12.에 동일 장소에서 자연발화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이력이 있음.
❍ 소 방 력 : 장비 15대, 인원 40명
□ 피해상황
❍ 인 명피해
- 사상자 현황 : 없음(유도대피 0명)
❍ 재산피해 : 1,801천원(부동산 0천원, 동산 1,801천원)
※ 부동산 : 해당없음
※ 동 산 : 목재 폐기물 2,000ton 중 300ton 소실중(1루베당 1천원 단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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