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핫이슈 | 시사 | 경제 | 일반 +1 | 환경 +2
최종편집일 : 2024년 05월 01일 22:38:19
핫이슈    |  뉴스  | 핫이슈
문화·스포츠센터로 즐겁고 플랫폼시티까지 연결도로로 빨라진 상현1동! 정춘숙이 새롭게 만듭니다!  
상현동에서 플랫폼시티까지 한번에 빠르게 갈 수 있는 연결도로 및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확충 추진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
기자 : 김경순 기자 등록일 : 2020-04-10 18:53 최종편집일 : 2020-04-10 18:53
상현1동공약.jpg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 정춘숙 후보자는 새로운 수지를 위한 우리동네 공약시리즈, 두 번째로 상현1동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정춘숙 후보자는 상현1동 발전을 위해 문화·스포츠 멀티플렉스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현1동은 용인시() 지역 중 가장 많은 인구(49,025, 202월 기준)가 살고 있는 지역이지만, 실내수영장 등 주민들을 위해 괜찮은 문화·스포츠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상당하다. 따라서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스포츠 복합시설(멀티플렉스)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상현동에서 플랫폼시티가 들어설 기흥구까지 가려면 죽전까지 돌아서 가야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상현동에서 기흥구까지 바로 갈 수 있는 연결도로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난해 상현동의 한 사립유치원의 폐쇄사태 등을 통해 겪은 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단설유치원을 포함해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에 출마한 정춘숙 후보자는 수지구에서 가장 많은 주민이 살고 계신 상현1동이지만, 많은 주민들께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인해 인접해 있는 기흥구까지 멀리 돌아서 가야 하는 생활의 불편함도 있어 빠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상현1동의 확실한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의 정춘숙 후보, 주민과 늘 함께하는 정춘숙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새로운 수지를 만들기 위한 두 번째 동네공약인 상현1동 발전공약을 용인수지 주민들께 약속드리며, 계속 발표될 정춘숙의 용인수지 동네공약 시리즈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뉴스의 최신글
  충주시, 파크골프장 6개소 63홀 신규 조성
  제천시,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정상개최 …
  진천군, 게릴라 쌈지 숲 연출
  용인특례시 반도체산업 인재 산실 ‘(가칭)용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홍보대사에 배…
  IWPG 글로벌 1국, ‘4·26 세계여성평화…
  용인특례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
  용인특례시,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마을의 날 기념식서 인…
  용인문화재단, 2024 어린이날 특별행사‘오,…
소비환경뉴스 - 생명의 존귀,양심적 소비,치유환경을 위한 2024년 05월 02일 | 손님 : 88 명 | 회원 : 0 명
뉴스
핫이슈 
시사 
경제 
일반 
환경 
오피니언
사설 
칼럼 
사람이 좋다 
시민기자수첩 
어머니기자단수첩 
2024 신년사 
커뮤니티
오늘뭐먹지? 
여행을떠나요 
행사알리미 
정보알리미 
일상나누기 
소비환경고발센터
소비자고발센터 
환경고발센터 
소비환경뉴스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광고안내/신청
  • 제호:소비환경뉴스 / 편집발행인:김경순 / 등록번호:경기, 아50798 /창립일:2013.10.28./ 주소: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동로27
    TEL : 031)336-3477 / FAX : 031)336-3477 / E-MAIL : sobien5160@naver.com
    Copyright© 2015~2024 소비환경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