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최종편집일 : 2024년 11월 14일 06:44:17
|
[이달의 詩] 느티나무 마음까지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
|
|
기자 : 김경순
등록일 : 2014-10-30 21:21
최종편집일 : 1970-01-01 09:00
| |
|
▲마을을 지켜주는 든든한 느티나무 언제나 우리의 놀이터가 되어주었지 봄에는 새들의 보금자리 여름에는 어른들의 낮잠을 청하던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던 나무 가을에는 오색물이 들어 나무밑에서 보물찾기하며 놀던곳 겨울에는 새하얀 옷 갈아 입고 고고히 봄을 기다리는 느티나무
|
|
|
|
|
최신 기사 |
최신 기사 |
|
인기 기사 |
인기 기사 |
|
섹션별 인기기사 |
섹션별 인기기사 |
|
|
|
|
|
|
|
|
|
|
|
제호:소비환경뉴스 / 편집발행인:김경순 / 등록번호:경기, 아50798 /창립일:2013.10.28./ 주소: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동로27
TEL : 031)336-3477 / FAX : 031)336-3477 / E-MAIL : sobien5160@naver.com
Copyright© 2015~2024 소비환경뉴스 All right reserved |
|
|
|
|
|